2008년 11월 27일
알 라 카르테(A La Carte)식 골라보는 신문.
컨텐츠 분리, 알라카르트 모델
신문이 알 라 카르테를 도입하면 성공할 수 있을 까? 현재 방송시장의 알 라 카르테 화(?)가 어떻게 어떻게 진행되는지그 예가 되는 이야기.... 플러스 알파 신문에 알 라 카르테식 도입할 수 있는가? 에 관련 생각들....
*케이블TV나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시청자들이라면 가끔 "내가 보고 싶은 채널만 골라서 볼수 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수십개에 달하는 채널이 있지만 각 시청자들마다 즐겨보는 채널은 정작 일부 채널들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해외 일부 국가들에서는 '시청자가 원하는 채널만 골라 그에 해당하는 요금만 내고 시청하는 유료방송 요금제'인 알라카르테(A La Carte)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라보는 방송 '알라카르테', IPTV도입과 함께 주목: '알라카르테'란 본래 식당에서 각 코스별로 요리를 선택하는 방식을 뜻하는 프랑스어에서 비롯된 용어이다. 전채에서 후식까지 각 코스마다 여러 아이템들을 제공하면 손님은 이 가운데 각 코스별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해서 먹듯이 유료방송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최소 채널 외에는 가입자가 원하는 채널만 선택해서 시청하고 해당 채널별로 요금을 내는 방식을 알라카르테라 한다.
*반면 일련의 특정 아이템들을 몇개의 가격대별로 세트메뉴로 묶어 제공하는 방식은 현재 대부분의 유료방송 시청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채널패키지별 요금제인 '티어링(Tiering:방송채널을 몇개도 묶어 각각에 대해 차등화된 수신료를 적용하는 제도)'에 해당된다. (티어링제도는 점점 쇠퇴하는 추세. 보고 싶지 않은 채널까지 억지로 돈내고 봐야하는 부작용 때문. 선호도 추락! )
*국내에서 알라카르테를 도입한 첫사례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006년부터 알라카르테 상품인 '스카이 콤비'를 풀시해 지상파,공익채널, 홈쇼핑채널 등 24개 기본채널 외에 나머지 채널들에 대해서는 한개당 400~700원의 요금을 내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사용서비스를 앞둔 IPTV 사업자들 역시 알라카르테 도입을 천명한 상태이며, 이는 여타 예비 사업자들도 마찬가지.
구지 신문이 알라카르테식을 현재 취하고 있는가를 따진다면, 경제신문, 디지털 신문등의 분류로 특정 영역에서 정보를 요구하는 독자들의 구미에 맞추는 정도라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이것보다 좀더 디테일하게 신문이 알 라카르테 식의 도입한다면, 조중동의 일반적인 기사를 무료로 재공하되, 비용이나 취재기간을 따져서 더 공이 많이 들어가는 탐사취재나, 외부인사가 쓴 사설, 논평등은 유료로 하는 시스템에 대한 시도도 가능하다.(단순한 예. 진짜 한다면 더 따져봐야겠지요. 여기에 지적재산권문제가 들어가면 더 복잡 @@;;;) 그러나 과연 이것들을 사람들이 돈을 주고 볼까? 신문의 알라카르테식 변화를 위해서는 방송처럼 유료의 지식의 개념을 독자에게 심는 것이 필요하다. 즉, 신문기사도 책이나 유료방송의 내용처럼 돈을 주고 사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 신문의 노력 또한 필요하지만..(정신차리고 기사를 쓰는 노력, 진실하기 위한, 독자들을 위한.... 독자의 수준을 고려한 ...등등...)
방송과 비교해, 지상파 방송이 무료이고, 많은 곤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케이블방송이 유료이나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채널(여성전문채널. 영화전문채널 등등...)들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기에 사람들은 그 채널을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 지상파 방송이 무료라고 해서 사람들에 의해 무시되는 것도 아니고 어느 매체(케이블, 위성방송, IPTV)에서나 킬러 콘텐츠로 남아 있지만, 사람들의 Need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유료방송이 필요하다. 케이블한번보면 지상파만 보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중독성을 느껴보았는가?(지상파DMB만 보다가 케이블방송보면 잠들수 없는 유혹에 빠짐,T.T ) 신문도 유료콘텐츠보다가 안보면 일반 기사로는 먼가 부족함을 독자들이 느끼게 해야 하지 않을까? 방송보다 중독성을 적겠지만. ....(따라서 유료콘텐츠가 흥미로와야하며 너무 고도의 전문적인 것도 다수의 소비층을 겨냥하기에는 힘들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점이 참 어렵겠다. 어느 수준에 맞춰야 할지.--)
신문역시 사람들의 Need를 끌어당길 만한 전문성과 마케팅 전략, 독자들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여 살길을 찾아야 한다. 결국 알라카르테식 신문이 성공하려면 수많은 인터넷 블로거들을 끌어안아야 한다. 또한 블로거들의 need를 충족시킬만한 능력을 신문기자들에게서가 아니라 기자들을 뛰어넘는 글쟁이들을 포섭해야 할 것 같다. 글쟁이들의 글을 읽고 싶어 목마른 블로거들이 신문에다 우물을 파지 않을까? 미네르바가 뜬걸보면 현재 독자들의 Need를 읽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단지 신문이 움직일 생각 없이 끝까지 버티고 있다는 것. 결굴 그런 일은 신문이 스스로가 바꿔나가야 하는 일. 권위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이제는 오픈해야 할때. 이제는 바꿉시다!
신문이 알 라 카르테를 도입하면 성공할 수 있을 까? 현재 방송시장의 알 라 카르테 화(?)가 어떻게 어떻게 진행되는지그 예가 되는 이야기.... 플러스 알파 신문에 알 라 카르테식 도입할 수 있는가? 에 관련 생각들....
*케이블TV나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시청자들이라면 가끔 "내가 보고 싶은 채널만 골라서 볼수 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수십개에 달하는 채널이 있지만 각 시청자들마다 즐겨보는 채널은 정작 일부 채널들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해외 일부 국가들에서는 '시청자가 원하는 채널만 골라 그에 해당하는 요금만 내고 시청하는 유료방송 요금제'인 알라카르테(A La Carte)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라보는 방송 '알라카르테', IPTV도입과 함께 주목: '알라카르테'란 본래 식당에서 각 코스별로 요리를 선택하는 방식을 뜻하는 프랑스어에서 비롯된 용어이다. 전채에서 후식까지 각 코스마다 여러 아이템들을 제공하면 손님은 이 가운데 각 코스별로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해서 먹듯이 유료방송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최소 채널 외에는 가입자가 원하는 채널만 선택해서 시청하고 해당 채널별로 요금을 내는 방식을 알라카르테라 한다.
*반면 일련의 특정 아이템들을 몇개의 가격대별로 세트메뉴로 묶어 제공하는 방식은 현재 대부분의 유료방송 시청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채널패키지별 요금제인 '티어링(Tiering:방송채널을 몇개도 묶어 각각에 대해 차등화된 수신료를 적용하는 제도)'에 해당된다. (티어링제도는 점점 쇠퇴하는 추세. 보고 싶지 않은 채널까지 억지로 돈내고 봐야하는 부작용 때문. 선호도 추락! )
*국내에서 알라카르테를 도입한 첫사례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006년부터 알라카르테 상품인 '스카이 콤비'를 풀시해 지상파,공익채널, 홈쇼핑채널 등 24개 기본채널 외에 나머지 채널들에 대해서는 한개당 400~700원의 요금을 내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사용서비스를 앞둔 IPTV 사업자들 역시 알라카르테 도입을 천명한 상태이며, 이는 여타 예비 사업자들도 마찬가지.
출처 미디어 미래 By 선호(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매체정책팀 차장)
구지 신문이 알라카르테식을 현재 취하고 있는가를 따진다면, 경제신문, 디지털 신문등의 분류로 특정 영역에서 정보를 요구하는 독자들의 구미에 맞추는 정도라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이것보다 좀더 디테일하게 신문이 알 라카르테 식의 도입한다면, 조중동의 일반적인 기사를 무료로 재공하되, 비용이나 취재기간을 따져서 더 공이 많이 들어가는 탐사취재나, 외부인사가 쓴 사설, 논평등은 유료로 하는 시스템에 대한 시도도 가능하다.(단순한 예. 진짜 한다면 더 따져봐야겠지요. 여기에 지적재산권문제가 들어가면 더 복잡 @@;;;) 그러나 과연 이것들을 사람들이 돈을 주고 볼까? 신문의 알라카르테식 변화를 위해서는 방송처럼 유료의 지식의 개념을 독자에게 심는 것이 필요하다. 즉, 신문기사도 책이나 유료방송의 내용처럼 돈을 주고 사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 신문의 노력 또한 필요하지만..(정신차리고 기사를 쓰는 노력, 진실하기 위한, 독자들을 위한.... 독자의 수준을 고려한 ...등등...)
방송과 비교해, 지상파 방송이 무료이고, 많은 곤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케이블방송이 유료이나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채널(여성전문채널. 영화전문채널 등등...)들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기에 사람들은 그 채널을 보기 위해 돈을 지불한다. 지상파 방송이 무료라고 해서 사람들에 의해 무시되는 것도 아니고 어느 매체(케이블, 위성방송, IPTV)에서나 킬러 콘텐츠로 남아 있지만, 사람들의 Need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유료방송이 필요하다. 케이블한번보면 지상파만 보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중독성을 느껴보았는가?(지상파DMB만 보다가 케이블방송보면 잠들수 없는 유혹에 빠짐,T.T ) 신문도 유료콘텐츠보다가 안보면 일반 기사로는 먼가 부족함을 독자들이 느끼게 해야 하지 않을까? 방송보다 중독성을 적겠지만. ....(따라서 유료콘텐츠가 흥미로와야하며 너무 고도의 전문적인 것도 다수의 소비층을 겨냥하기에는 힘들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점이 참 어렵겠다. 어느 수준에 맞춰야 할지.--)
신문역시 사람들의 Need를 끌어당길 만한 전문성과 마케팅 전략, 독자들의 인식 변화를 유도하여 살길을 찾아야 한다. 결국 알라카르테식 신문이 성공하려면 수많은 인터넷 블로거들을 끌어안아야 한다. 또한 블로거들의 need를 충족시킬만한 능력을 신문기자들에게서가 아니라 기자들을 뛰어넘는 글쟁이들을 포섭해야 할 것 같다. 글쟁이들의 글을 읽고 싶어 목마른 블로거들이 신문에다 우물을 파지 않을까? 미네르바가 뜬걸보면 현재 독자들의 Need를 읽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 단지 신문이 움직일 생각 없이 끝까지 버티고 있다는 것. 결굴 그런 일은 신문이 스스로가 바꿔나가야 하는 일. 권위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이제는 오픈해야 할때. 이제는 바꿉시다!
# by | 2008/11/27 02:35 | media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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